현재 명절전부터 CJ대한통운에서 시작된 노조원의 배송상품 거부가 다른 택배사의 동참으로 점차 확대되어 가고 있습니다.
명절전 오미크론 코로나의 확산으로 누적된 배송 상품들과 새롭게 접수되는 택배물량으로 인하여 택배사 또한 배송의 한계를 넘어서고 있다고 합니다.
저희도 계속 모니터링을 통하여 조치를 취하여 고객님들께 알림문자를 발송하고 있으나 당분간 현 상황이 쉽게 개선될 것 같지는 않다는 개인적인 소견을 말씀드립니다.
산들애찬을 이용하시는 고객님들께 단 하나의 손실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오니 현 상황에 대한 고객님들의 양해 부탁드립니다.